지난 11일 오후 3시 48분께 경남 사천시 노룡동 인근 논밭길을 달리던 경운기가 1.5m가량 아래 논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 A 씨가 쓰러진 경운기 난간에 복부 쪽이 깔리며 크게 다쳤다.
A 씨는 이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지금 뜨는 뉴스
경찰은 경운기 바퀴가 논두렁에 빠지면서 A 씨가 균형을 잃고 떨어지며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A 씨 아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