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복 공유 폴더·추억 트리 꾸미기 등 구성
전북 익산시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체험 프로그램 '백제에 남긴 추억'을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백제의복 공유 폴더, 추억 트리 꾸미기, 미륵사지 석탑트리 만들기로 구성됐다.
'백제의복 공유폴더'는 백제의복 체험 후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는 참여 이벤트다. 오는 1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전자우편으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내달 11일에 익산 백제문화체험관과 익산시 SNS를 통해 공개된다. 우수 사진은 내년도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추억 트리 꾸미기'는 관람객의 인생네컷 사진을 백제문화체험관에 설치된 벽트리에 장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팀당 인생네컷 촬영 쿠폰 1매를 받을 수 있다.
'미륵사지 석탑 트리 만들기'는 백제의 상징인 미륵사지 석탑을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로 재해석한 만들기 체험이다. 내달 2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회차당 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내달 16~19일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금 뜨는 뉴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백제 문화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선물 같은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