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염전 100년 맞아 소금문화·제염기술 조명
경기도 시흥시는 13일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우리 소금이 걸어온 길'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올해 군자염전 조성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 소금의 역사와 염전의 문화적 가치를 논의한다.
세미나에서는 ▲세계의 독특한 소금 문화(정연학) ▲우리나라의 선사-고대 소금 생산방식 시론(오승환) ▲자염업의 제염기술과 지역성에 관한 시론적 고찰(류승훈) ▲부산 명지도의 제염관련 유적 검토(현대환) ▲근대 전환기 동아시아 제염업의 교류와 네트워크(류창호)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이후 발표자 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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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소금의 브랜드화 및 활용을 위해 지속해서 연구를 확대하고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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