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
ESG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 목표
퍼시스그룹이 사내 플리마켓 행사 'SECOND CHANCE(세컨드 찬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산불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묘목 기부 사업에 사용한다고 12일 밝혔다.
퍼시스그룹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월 사내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버려진 물건과 환경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두 번째 기회'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임직원 기증 물품 및 사내 재고 물품 판매 ▲경영진 애장품 대상 임직원 참여형 사내 옥션 ▲먹거리 부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퀴즈 및 전시 부스 등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로 모인 수익금 4056만원은 산불피해지역에 기후변화대응 수종을 생산·기부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묘목 기부 사업은 소셜벤처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추진한다. 기존 파종보다 생존율과 생산성이 높은 조직배양묘를 생산한 후 순화·경화 과정을 거쳐 내년 봄 산불피해지역에 기부해 심을 예정이다.
아울러 퍼시스그룹은 행사 후 남은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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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퍼시스그룹은 지속가능경영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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