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임한솔 교수 연구팀이 '2025 대한건축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발표 논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회에서 '공랭식 데이터센터의 소음 발생에 대한 실험적 연구' 발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공랭식 냉각방식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기계·공기역학적 소음 특성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실제 운영 조건을 고려한 소음 저감방안 및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팀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작업자 안전기준 마련과 효율적 소음 저감방안 제시 등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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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건축학회는 1945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분야 학술단체다. 학술연구 진흥과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학술 활동과 전문 학술지 발간, 정책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건축 산업 및 학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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