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수상
정책·R&D·평가체계 등 지역 혁신모델 주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영부)은 지난 6일 제주에서 열린 '2025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지역 맞춤형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대회는 6일부터 8일까지 '과학기술혁신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지역 중심의 혁신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ISTEP은 ▲부산형 과학기술정책 수립 ▲지역 R&D 발굴·기획 ▲평가체계 운영 등 지역 혁신을 위한 다층적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부터는 과학기술 고등교육지원체계 강화로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확충에 나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BISTEP은 이번 학회에서 '글로벌 기술정책 동향과 지역주도 성장전략', '지역 R&D 투자와 과학기술 인력 생태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을 직접 주관, 지역 혁신의 정책과제와 초광역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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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부 원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의 산업 구조와 기술 역량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학기술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지역혁신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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