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12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파마리서치는 3분기에 매출액 135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2%, 77% 증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원가율 낮은 자회사 매출 증가하며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의료기기 내수 매출액은 시술의 부족으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은 전분기 대비 19% 줄어든 196억원을 기록했다"며 "판권 없는 지역에 유통했던 대리점 통제 및 관리 강화로 일시적 감소"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는 매출액 1530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보다 각각 48%, 92%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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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시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3분기와 다르게 4분기에는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리쥬란 시장 지배력은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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