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부동산 분양이익 등 반영"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0.6% 증가
KT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 1267억원, 영업이익 538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16% 증가했다.
KT 측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주요 그룹사 중심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340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0.6% 증가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사업과 관련해 ▲멀티모델 전략 기반 AI 모델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상품 출시 ▲KT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무선 사업 매출은 5G 가입자 증가로 지난해 3분기보다 4% 증가한 1조8096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무선 가입자 수는 2832만8000명으로 전분기(2749만1000명)보다 90만명 가량 늘었다.
인터넷, IPTV 등 유선 사업 매출의 경우 1조3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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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사 매출을 보면 KT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이상 늘었고, BC카드와 KT스카이라이프는 각각 1.4%, 3.9% 감소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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