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체험형 부스 운영
엠피에이지(MPAG)는 지난 1~2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악기 박람회 '도쿄 악기 엑스포 2025'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매년 가을 개최되는 도쿄 악기 엑스포는 일본 최대 악기 전문 전시회로 ▲기타 ▲신디사이저 ▲드럼 ▲관현악기 ▲전자피아노 등 다양한 글로벌 악기 브랜드들이 신제품과 혁신 기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약 21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주말 이틀간 약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엠피에이지는 전시 기간 운영한 부스에서 최근 출시한 인공지능(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디지털 악보 플랫폼 '코코로와 뮤지션'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종류·난이도의 악보를 직접 연주하며 왼손·오른손·양손 파트별 연습 모드와 AI 기술 기반 자동 악보 넘김 기능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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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음악 학습 기술을 고도화해 전 세계 연주자들이 더 쉽고 즐겁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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