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실리팟 세 번째 협업
영하 40도부터 250도까지 버텨
쿠첸이 '실리팟'과 손잡고 다양한 요리와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미(米)토피아 실리콘 밀폐용기' 세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쿠첸은 2023년 12월 실리팟과 처음 협업해 냉동밥 보관용기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4월 실리콘 지퍼백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이번 실리콘 밀폐용기는 양사의 세 번째 협업 제품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실리콘 소재와 실용적인 설계로 다양한 음식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미(米)토피아 실리콘 밀폐용기' 세트는 소형, 중형, 대형 3가지 사이즈로 밥, 국, 반찬, 식재료 등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원터치 이지락' 구조로 공기 유입을 최소화해 내용물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밀폐력도 우수하다. 영하 40도부터 250도까지 견디는 내한성과 내열성을 동시에 갖춰 냉장·냉동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에 열탕소독까지 가능하다.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유아용 제품에도 쓰이는 백금촉매 실리콘(플래티넘 큐어드 실리콘)을 사용해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 걱정 없이 음식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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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관계자는 "실리팟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냉동밥 보관용기, 실리콘 지퍼백에 이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실리콘 밀폐용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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