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가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VR 체험형 안전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지난 6일 밀양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VR 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고용허가제 소수업종 체류 지원 행사'의 하나로,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차 교육에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공단이 선발한 '외국인 안전리더'가 함께 참여해 현장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라오스·캄보디아·네팔·미얀마 등 참여국 언어 통역 지원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지금 뜨는 뉴스
심연섭 지사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단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