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장성들 약 40명 재배치 전망
합동참모본부(합참) 장군 전원이 교체될 전망이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진영승 합참의장은 최근 합참 장군들 전부와 2년 이상 근무한 중령과 대령들을 모두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 여파로 인한 인적 쇄신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합참 소속 장성들 약 40명은 국방부와 각 군에 재배치되고 외부의 장성들이 그 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진급 인사가 마무리된 중령들은 이달 말, 대령과 장군들은 이르면 다음 달 또는 내년 1월에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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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군은 12·3 비상계엄 이후 인적 쇄신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초 발표된 이재명 정부 첫 대장급 인사에서도 비상계엄 당시 군 수뇌부로 있었던 현역 4성 장군 7명을 모두 전역시켰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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