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의 '제품개발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인삼공사(KGC)가 후원했으며, '가볍고 아주 멋진, 매일 즐길 수 있는 홍삼'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뤘다.
대회에서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도영(4학년), 이주향(4학년), 김은우(4학년), 이가은(3학년), 오연진(석사 2학기)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홍삼 후리카케 (밥에) 뿌리삼'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밥에)뿌리세요'은 홍삼을 일상 식사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과 젊은 세대의 식습관에 맞춘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제품 완성도,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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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인 식품영양학과 판정훈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 수업에서 배운 식품 기능성과 영양학적 지식을 실제 제품 개발에 잘 접목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실용적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창의적 교육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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