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등 70여명 참석…지역 혁신 모델 구축 사례 소개
전남바이오진흥원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는 지난 5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K-바이오헬스 초기창업자 양성 프로그램 지원행사' 및 스타트업 세미나를 가졌다.
광주·전남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인과 초기 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산업 동향과 실전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 화장품, 재생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바이오헬스 시장 변화와 지역 혁신 모델 구축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의 현황과 미래 방향이 소개됐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공공형 CDMO 구축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글로벌 진출형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창업자들이 실제 투자유치 전략과 IR 피칭 노하우를 습득하는 특강과 참여기업 간의 맞춤형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되어 실질적인 협력과 성장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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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과 성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참여기업과 창업자 여러분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주역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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