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6일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긴급 구성하고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구조물이 붕괴해 현장에 있던 일부 노동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7명의 노동자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김 장관과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이민재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이 즉시 사고 현장으로 출동, 사고 수습을 지휘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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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적극 추진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6일 오후 2시 7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졌다. 사진은 붕괴 현장. 2025.11.6 jjang23@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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