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감수성 제고·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중점
순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고위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4대 폭력 통합 예방 교육' 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에 중점을 뒀다.
고남숙 패밀리코칭 상담소 소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을 초빙한 이 날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조직 내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4시간 동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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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순천시 고위직 공무원들이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리더로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직장 내 상호 존중과 공정, 배려가 살아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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