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립민속박물관서 세미나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과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는 오는 18일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망하는 학술 세미나 '선운사 본·말사 불교문화유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에 상반기에 개최 예정인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시 '도솔산 선운사'와 연계한 사전 학술 세미나로 기획했다. 세미나는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사찰인 고창 선운사, 부안 내소사, 부안 개암사 등이 봉안·소장한 조각, 회화, 공예, 서지, 섬유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유산 분야를 폭넓게 망라한다.
세미나는 '선운사의 불교문화유산'과 '선운사 말사의 불교문화유산'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정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를 좌장으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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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불교중앙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 접수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미나에 참여한 사전 신청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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