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급여 1% 나눔
카본전기매트 50개 전달
전남 목포시가 HD현대삼호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기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5일 HD현대삼호가 1,100만 원 상당의 카본전기매트 50개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HD현대삼호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적립해 조성한 '1% 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재단은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HD현대삼호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난방 취약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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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전기매트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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