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쇼 3만명 이상 방문, 안전사고 없이 성료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이뤄진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 A PLUS팀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이어 8시 정각 사회자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본격적인 불꽃쇼가 시작돼 약 12분간 음악·빛·불꽃으로 구성된 대규모 불꽃이 연출됐다. 축제장은 3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행사 중간 환호성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파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축제장 내 300명 이상의 안전 요원을 배치해 질서 있는 관람을 유도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 요원들이 귀갓길 통로를 확보하여 불꽃쇼가 끝난 뒤 질서정연하게 관람객을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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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분들이 만개한 국화와 화려한 불꽃쇼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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