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DCC컨벤션에서 열리는 '2025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에 참가해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스포츠특구' 홍보를 위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규제자유특구·글로벌혁신특구·지역특화발전특구 등 3대 지역특구 관련 종합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국 34개 특구 사업자가 참가해 지역발전을 위한 규제혁신과 미래산업 중심의 선제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특구 관계자 간 현장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특구 지역별 우수 기술과 제품 등도 선보인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국 최초로 지정된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스포츠특구 특화사업과 거북섬 지역 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서핑 체험 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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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 참여를 통해 거북섬이 지닌 성장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전국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화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관 협력을 통한 해양레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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