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상 'AI 미래토크' 개최
LG유플러스가 직장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AI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토크콘서트 ‘AI 미래토크’를 개최했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가 메인 세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AI 시대에는 기획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무엇을 AI에게 시킬지 아는 사람, 맥락을 설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가 LG유플러스가 주최한 'AI 미래토크' 무대에 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일 서울 역삼동에서 직장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AI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AI 미래토크'를 개최했다.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미래포럼과 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3040세대 직장인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AI 유니버스' 활동의 첫 단계로 기획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퇴근 후 만나는 AI 레벨업 찬스'를 주제로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도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세션 강연자로 나선 김경훈 대표는 25년 이상 글로벌 IT·컨설팅 업계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 AI 시대에 훌륭한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인재상과 필요 역량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실연 AI미래포럼의 김승일 대표의장과 류정혜 공동의장도 연사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AI로 일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변화에 대응하는 마인드셋 ▲직장인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실적인 AI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장에 AI 구독 서비스 유독픽AI 체험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정확한 출처 기반 검색이 가능한 '라이너(Liner)' ▲다국어 검색에 특화된 '펠로(Felo)' ▲다양한 AI 모델을 통합 제공하는 '우수AI' 등 총 10종의 AI 서비스를 경험하며, 논문 요약·디자인 수정 등 업무 효율화를 직접 체감했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독픽AI 1개월 무료 체험권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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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AI 미래토크는 LG유플러스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 학계, 기술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민들의 AI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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