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인크로스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크로스는 3분기 매출액 130억1200만원, 영업이익 36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2.0% 감소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커머스사업은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T-Deal의 재개 및 신규 고객사 확보 등의 요인들로 개선됐다"며 "광고사업 부문은 통신·화장품 등에서 개선됐지만, 게임 업종 내 축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에는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광고업계는 하반기가 성수기다. 특히 4분기가 최성수기다. 그는 "4분기 넥슨,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의 게임 신작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치열한 경쟁으로 게임업계의 광고와 마케팅 확대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동사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사 내 광고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KTOA에 따르면 SKT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쟁사들의 사이버보안 이슈로 인해 광고집행의 당위성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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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객사 내 AoR사업 역시 연중 4분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공지능(AI)기반 마케팅 플랫폼인 스텔라이즈도 4분기 신규 집행이 확대되는 추세가 이어져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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