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민 대상 산업재해예방 홍보… 현장 참여형 이벤트 호응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권구형)이 부산-김해경전철과 손잡고 산업재해예방 홍보에 나섰다.
추진단은 지난 5일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홍보 캠페인을 열고, 출퇴근길 시민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실천 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경전철 이용객에게 QR코드를 통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12대 핵심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퀴즈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대저역은 부산도시철도 3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을 잇는 주요 환승 거점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캠페인의 홍보 효과가 극대화됐다. 추진단은 역사 내 행선안내기에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홍보 문구를 상시 표출하고,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시각 홍보를 병행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안전수칙이 인쇄된 홍보물품을 받아 들고 내용을 확인하며 "짧은 시간에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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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형 단장은 "안전은 일터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함께 지켜야 하는 문화"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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