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대전서 전국대회…여섯 명 새로 위촉
국가유산청은 6일부터 이틀간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등에서 '자연유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를 연다. 당산나무는 신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지는 신격화된 나무다.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마을주민에게 자연유산 관리 명예 자격을 주는 제도다. 2022년 시작해 현재 쉰여섯 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에 여섯 명을 추가 위촉해 예순두 명으로 늘어난다.
이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마을 나무를 상시점검하고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보호한다. 민속행사 등 전통문화 계승에도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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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는 신규 위촉식과 우수유공자 표창을 진행한다. 센터 관람 뒤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를 답사한다. 7일에는 금산의 '보석사 은행나무'와 '요광리 은행나무'를 둘러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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