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협약기업 마흔 명 참석
성과 공유·유적 답사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7일부터 이틀간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국가유산 사회공헌 콘퍼런스'를 연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국가유산 지킴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맺은 한화호텔앤리조트 등 지킴이 기업과 후원사, 관계기관에서 약 마흔 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은 20년간 활동 성과와 발전방안을 다루는 가치연구 발표와 우수기업 표창을 진행한다. 둘째 날은 '삼도수군통제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 통영의 이충무공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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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업·단체의 문화유산 보호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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