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리더육성부문 아시아경제 대표상
제10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리더육성 부문에서 아시아경제 대표상을 받은 하나카드는 그룹 차원의 전략적 리더십 육성이 빛을 발했다.
먼저 이사회 구성에서부터 사외이사 4명 중 절반인 2명을 여성으로 둬 고위 리더십에서부터 균형과 다양성을 갖췄다. 이는 양성평등지수 조사 대상 금융기업 37개 사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아울러 신규 채용에서도 성별 균형을 유지했으며 관리직 중 여성 비율도 30%를 넘겼다.
하나금융그룹은 2021년부터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룹 내 부점장급 직원 중 매년 약 30명의 예비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전 기수의 코칭 및 멘토링 등을 진행해 전략적으로 리더를 육성한다. 지난 4년간 총 120명의 여성 리더가 이를 통해 배출됐다.
아울러 하나카드는 여성 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200억원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가치성장펀드'에 참여해 총 20억원을 출자하고 성평등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성·포용성 기반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25 여성포럼]하나카드, 여성 리더 육성에 진심…성평등 기반 확장](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10610171797032_17623918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