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강좌 수강생·시민 ‘독립의 여정’ 따라가며 역사체험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29일 성인 교양강좌 수강생과 시민 50여명이 함께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뜻깊은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된 독립기념관 성인 교양강좌의 주제와 연계해, 우리나라 독립기념 시설의 중추인 천안 독립기념관을 직접 방문·관람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답사 진행은 자유 관람과 해설 관람을 병행하며, 일본제국주의 침략과 식민 지배의 실상, 국내외 대중투쟁과 독립전쟁,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등을 거쳐 광복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이번 답사에 참여한 물금읍 전영신(52) 씨는 "개인적으로 가기 쉽지 않은 먼 거리를 단체로 방문해 뜻깊었다"며 "관람 후 선열의 희생정신을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역사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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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와 관련한 문의는 독립기념관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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