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처럼 전각 둘러보며 '별가루' 찾기
한·영 버전 무료 제공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30일 창덕궁 멀티미디어 전자책 '달빛이 머무는 창덕궁'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과 PC로 접속해 창덕궁의 주요 전각을 게임처럼 탐방할 수 있다. 달토끼가 잃어버린 별가루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전각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일월오봉도 카드 짝맞추기, 성정각 숨은그림찾기 등 미니게임을 완료하면 별가루를 얻는다.
전자책에는 창덕궁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고해상도 사진과 영상도 포함됐다. 한국어·영어 버전을 모두 제공한다.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국가유산진흥원은 멀티미디어북 시리즈로 전자출판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작품을 포함한 전자책 다섯 종과 오디오북 일곱 종은 모두 무료로 공개돼 있다.
지금 뜨는 뉴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