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알림 신청자 1만명 돌파
와디즈는 다음 달 10일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유그린(UGREEN)의 네트워크 스토리지 나스(NASync)를 국내 첫 단독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 혜택과 국내 A/S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2012년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유그린은 보조배터리, 충전기, 케이블 등 IT 주변기기 분야에서 잘 알려진 글로벌 브랜드다. 특히 유그린 나스는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와 그린펀딩에서 누적 200억원 규모의 펀딩을 기록했다.
유그린 나스는 최대 196T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5년 사용 기준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료의 약 6분의 1 수준으로 이용 가능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관리 기능을 갖춰 방대한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자동 분류·인식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자유롭게 확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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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혁신 브랜드가 와디즈를 통해 국내 시장을 테스트하고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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