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유튜브 파트너십…숏츠 제작 기능 제공
어도비가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숏츠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어도비 프리미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크리에이트 포 유튜브 쇼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들은 어도비의 영상 편집 툴을 활용해 유튜브 쇼츠를 제작하고, 유튜브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템플릿 갤러리를 활용하거나 직접 맞춤형 템플릿을 만들고, 각종 효과·전환·스티커·제목 사전 설정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일라이 그린필드 최고기술책임자 겸 어도비 디지털미디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유튜브 쇼츠는 크리에이터에게 궁극적인 발판으로 자리 잡았다"며 "어도비 프리미어 모바일의 전문가급 영상 편집 툴을 수백만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함으로써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시청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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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실버 유튜브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더 많은 선택권과 편집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전 세계 새로운 시청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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