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센터)와 공동으로 다음달 17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5 오픈이노베이션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초기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전국 주요 대학 창업지원센터 20여 곳이 참여해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4일 FKI타워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경제인협회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체결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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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국제경영원은 다년간 최고경영자(CEO)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를 쌓아온 기관이다. 서울센터는 창업 인큐베이팅,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창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양측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전반의 혁신 확산을 위해 단계별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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