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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합의…국가철도망 사업 반영 공동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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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빠르면 이달 초 관련 내용 발표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합의…국가철도망 사업 반영 공동노력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선포식’이 진행됐다. 심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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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공동사무 제1호 안건이었던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세부 노선안이 확정됐다.


2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역철도 사업 합의노선은 광주 상무역(기점)∼효천역∼대촌동∼남평역∼나주 혁신도시∼나주역(종점)이다. 총 연장 길이는 28.77㎞인데 이 가운데 광주 구간은 14.31㎞, 나주 구간은 14.46㎞다.


총 사업비는 1조6,543억으로 국비 1조1,580억원, 지방비 4,963억원이다. 지방비 분담 액수는 광주 2,469억원, 전남도 1,247억원, 나주 1,247억원이다. 사업비 변동이 있는 경우 해당 지자체가 부담한다.


광역철도 운영 방법과 운영비용 부담은 실시설계 완료 전 별도 협약을 통해 정하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나주시는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중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합의문을 공동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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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경제성 등 이유로 지난 7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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