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어린이 대축제에도 관심과 참여를"
조상래 전남 곡성군수가 22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합류했다.
이번 챌린지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남도 미식의 세계화와 지역 식품산업 발전을 목표로 박람회의 주요 비전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군수는 이상익 함평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순호 구례군수를 지목하며 전남 미식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조 군수의 이번 참여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풍부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앞서 곡성군은 박람회 기간 중 열린 시·군 대표 음식 전시·경연대회에서 군의 자랑인 삼기옥수수와 곡성멜론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K-Food 먹거리 개발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멜로니호두와 흑찰옥크림호두 등은 곡성 농산물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또 석곡 흑돼지를 이용한 들깻잎비빔막국수와 흑돼지들깻잎수육 등은 남도 음식의 깊은 맛을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조 군수는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는 23~26일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제25회 심청어린이 대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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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의 음식문화와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26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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