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
중남미 시장 개척 등 내년 계획 발표
"글로벌 시장 점유율 높여나갈 것"
락앤락이 지난 19일부터 태국 방콕 쉐라톤 그랜드 수쿰핏 호텔에서 진행된 '글로벌 컨퍼런스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락앤락은 2010년부터 독일, 베트남, 중국 등지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글로벌 사업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대만,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멕시코 등 전 세계 24개국의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락앤락은 현장에서 2026년 비전과 글로벌 전략, 2026년 신제품 및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했다. 락앤락 관계자뿐만 아니라 태국 CP그룹, 대만 C&J Forest, 중동 Misbah 등 주요 거래선도 영업,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락앤락은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 등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내년에는 ▲중남미 등 신시장 개척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B2B(기업 간 거래) 사업 기회 모색 등 신규 거래선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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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일 본부장은 "글로벌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신규 거래선 확대, 제품 다변화 등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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