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모집
80종, 4만권 배포 예정
광역도서관, 공공도서관, 특수학교 등
발달장애인, 느린학습자 등에 효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발달장애인 등을 위한 읽기쉬운책' 소장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
읽기쉬운책은 발달장애인과 문해력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삽화 등을 사용하고, 문장 구조와 길이 등을 간결하게 수정한 책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읽기쉬운책 배포 사업은 2022년에 시작해 점차 규모를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4000권에서 3만6000권 증가한 4만권을 광역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 특수학교(학급)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마음건강, 철학, 여행, 요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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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쉬운책 소장을 희망하는 공공도서관, 특수학교(학급) 등은 신청 기간 내에 웹폼에 활용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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