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는 최근 반려동물학과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반려동물학과 재학생 43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와 119구조견교육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구 이월드 내 동물원 현장에서 동물 생태와 관리 방식에 대해 학습하는 등 현장 체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 근무하는 사육사를 통해 관련 직업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동물 관리와 복지 분야 실무 환경을 둘러보며 진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119구조견교육대에서는 인명 구조견의 훈련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구조견 훈련 시연 및 실습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이후 구조견 훈련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조견 훈련사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다. 이번 진로캠프는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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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동 동신대 반려동물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구상해 볼 수 있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탐색하고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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