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GH는 20~21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레슬링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76kg 정서연 선수가 금메달을, 62kg 성화영 선수는 은메달을, 50kg 김진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용진 GH 사장은 "대회마다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는 GH 여자레슬링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며 "GH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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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여자레슬링팀은 지난해 창단 후 국내외 대회에서 금빛 돌풍을 일으키며 '괴물 신생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만 국내 주요 전국대회에서 3연속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고,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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