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0~40㎜ 비, 낮 기온 21~23도
19일 북서풍 불며 기온 큰 폭 하락
체감온도 더 낮아 건강관리 유의
이번 주말 광주·전남은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17~20도, 낮 기온은 21~23도로 전망된다.
19일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13~17도, 낮 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주말 날씨] 광주·전남 비 내린 뒤 '기온 뚝'](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01715282171166_1760682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