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등 미공개 영상 담겨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가 다큐멘터리와 콘서트 필름 두 편으로 재탄생한다.
디즈니+는 12월 12일 스위프트의 투어 비하인드와 마지막 공연 실황을 담은 신작을 단독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위프트의 세계 투어를 생생하게 담아낸 6부작 다큐멘터리 '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 | 디 엔드 오브 언 에라'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된 투어의 피날레를 기록한 콘서트 필름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 더 파이널 쇼'로 구성됐다.
다큐멘터리에는 무대 뒤에서의 인간적인 순간과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사브리나 카펜터·에드 시런·플로렌스 웰치 등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과정, 가족과 지인의 인터뷰 등 미공개 영상이 포함돼 있다. 팬들에게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콘서트 필름에는 '디 에라스 투어'의 마지막 공연 현장이 담겼다. 지난해 발매된 열한 번째 정규 앨범 전곡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스위프트는 '디 에라스 투어'로 전 세계 공연 역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하며 음악 산업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