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중랑천서 시신 1구 발견…실종 중학생 추정
지난 13일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중학생 1명이 실종된 가운데 17일 오전 9시쯤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시신의 신원이 지난 13일 오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된 중학생인지 확인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중랑천 동막교 인근으로, 실종 지점으로 부터 약 200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앞서 13일 오후 5시35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랑천에서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구조되고, 1명은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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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소방과 경찰을 비롯해 군 병력 등 유관기관 총 339명의 인력과 드론, 구조견, 보트 등 49대의 장비가 투입해 실종 지점인 발곡역 인근을 중심으로 의정부시 장암동 상도교까지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하천 구간을 따라 수색을 벌여 왔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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