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21일 수원메쎄에서 '제1회 경기도 소방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화재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기술을 산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첨단 소방 특수장비 시연관 ▲장비 체험관 ▲역사사료관 특별전시 ▲소방 체험마당 등으로 꾸려진다. 또 인공지능(AI) 영상감시 시스템,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구조 드론 등 신기술 장비도 실물 전시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개막식 후 몽골·인도네시아 등 5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기술로 제작된 소방 장비를 전달하는 '양여식'도 진행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 대원이 직접 장비 성능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구매와 규격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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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도 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 기술은 산업이 될 수 없다"며 "경기도가 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산업의 출발점이 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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