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개최
고아읍, 선산읍, 도개면 3개 지역 마을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첫 합동 무대
경북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마을합창단의 합동공연을 22일(수)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3개 지역(고아읍, 선산읍, 도개면) 마을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첫 합동공연으로 지난 5개월간의 성과를 집대성하는 자리다.
온마을합창단은 지난 5월부터 각 지역 주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맞추고, 약 20차례에 걸친 정기 교육과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과 더불어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져왔다.
이번 합동공연은 3개 지역 마을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온마을합창단은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으로 노래를 통해 마음을 모으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합동공연으로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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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구미문화재단은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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