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팀 무대에 올라 합창문화의 진수 기대
경남국제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합창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창원합창대축제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창원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경남 창원특례시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합창대축제는 '창원을 세계적인 합창도시로' 라는 슬로건아래 21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출연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24일 첫날에는 실버세대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 9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여성합창단 직장인 합창단 교회합창단 등 12개 팀이 바람의 노래 세계민요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 합창축제는 지휘자가 동일한 두 합창단을 연합하거나 두 지휘자가 각각 팀을 이끄는 협업형 공연 방식으로 진행돼 한국합창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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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하는 경남국제합창조직위원회 구자천 위원장은 "지난 5월 개최된 제1회 경남국제합창제 후속 행사로 창원특례시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아마합창단 21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라며 100만 특례시 시민들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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