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개 대학 참여…지역 학생 대상 입학·장학금 정보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미국 국무부 산하 Education USA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PKNU 글로벌 유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박람회에는 아리조나주립대, 존스홉킨스대 캐리경영대, 노스이스턴대, 켄트주립대, 아이오와주립대, 사바나예술대, 뉴욕주립대 버팔로캠퍼스 등 미국 주요 30개 대학이 참가해, 미국 유학에 관심 있는 지역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 박람회에서는 각 대학 입학 담당자가 직접 대학별 입학 절차, 교육 프로그램, 학부 장학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미래관 1층 부산아메리칸코너에서 '미국 대학원 유학 장학금 설명회'가 열려, 노스이스턴대와 켄트주립대 관계자가 대학원 진학 및 장학금 제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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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부산아메리칸코너를 캠퍼스 내에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진학 기회를 넓히고 국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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