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네오위즈가 3분기 매출액 1206억원, 영업이익 29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350% 증가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28억원을 크게 상회활 전망"이라며 "PC와 콘솔 부문은 P의 거짓 DLC 판매 효과는 감소하겠으나 8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에 등록되면서 발생한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9월11일 출시한 신작이 2주만에 글로벌 판매량 50만장을 넘기며 3분기에만 100억원이 넘는 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바일 부문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브라운더스트2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2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2분기 발생한 매출이 상당 부분 3분기로 이연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3분기 호실적을 이어갈 4분기 신작이 부재하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다"면서도 "기존작이 꾸준히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고 인디게임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한 만큼 내년 주요 신작 라인업의 기대로도 이어지기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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