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순천향대학교병원은 10월 13일 제20회 '임산부 교직원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경대 병원장을 비롯하여 김진현 사무처장, 임현숙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임신 축하 선물 증정 ▲배우자 임신 축하받기 ▲임산부 심리상담 ▲임신 축하 원내 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경북 서부권역 난임ㆍ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전문 상담사를 초청해 '임산부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신규 기획하여, 캠페인의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심리상담은 '예비워킹맘을 위한 행복 예행 연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임산부 교직원들은 '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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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대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산부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고, 출산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교직원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근무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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