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지난 9월 30일 '2025년도 제3차 고리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고리본부 현안과제 해결에 원전소통위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정서를 헤아리고 이웃과 상생·발전하는 고리본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신임 사외위원으로 임명된 기장군 원전정책과 백은실 과장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백 신임 사외위원은 고리본부 원전소통위원으로 계획을 알렸다.
2025년 제3차 회의에서는 고리 2~4호기 계속운전 설비개선 일정 등 발전소 운영현황, 주요 동향, 지역협력 활동, 2026년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 현황, 2025년 고리본부 주변지역 장학생 선발 결과 등 현황 보고 후 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됐다.
고리원전소통위원회는 지역주민과 상시 소통하는 회의체로 군의원, 공무원, 언론인 및 지역발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연 4회 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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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는 원전소통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발전소 운영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지역사회와 공유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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