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남도미식박람회와 '관광 시너지'
전남 목포시가 2025 목포해상W쇼의 마지막 무대를 오는 3일 저녁 8시 평화광장에서 선보인다.
추석 연휴 시작과 맞물린 이번 공연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다채롭게 꾸며진다. 가수 '싸이버거'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지는 글로벌 불꽃쇼에서는 한국과 필리핀 불꽃팀이 참여한다. 특히 국제 대회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필리핀 Platinum사가 참여해 화려한 연출로 한가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을 1일부터 시작되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예술 교류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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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공연인 만큼 더 수준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며 "목포해상W쇼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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