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탄소중립 실현 위한 3자 협약 체결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새로운 도약 선포
신한대학교는 지난 9월 30일 의정부 캠퍼스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경기북부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기후환경 활동가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과 참석자들이 지난 9월 30일 의정부 캠퍼스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경기북부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기후환경 활동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제공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300여 명의 학생 및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행사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기후환경 활동가 발대식이 진행됐다. 활동가들은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활동가 양성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MOU 체결 이후 2부에서는 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김종규 센터장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종률 사무차장, 기후변화센터 최재철 이사장, 한밭대학교 주진철 교수의 기조연설 및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가운데)이 지난 9월 30일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제공
한편, 행사장 주변에서는 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신한대학교 ESG혁신단 등 다양한 기관이 운영하는 탄소중립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홍보 부스를 마련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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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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