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중점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담부서 신설과 '안전 최우선' 정책을 반영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공사가 이번에 확정한 3대 전략과제는 ▲공공기관 인공지능(AI)선도 ▲그린성장 주도 ▲생애주기 맞춤형 포용금융 지원이다.
이에 따라 AI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주택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친환경 주택공급 활성화를 지원하며, 정부의 민생안정·주거복지 정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금융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개발한 GPT(HFGPT)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객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예를 들어 AI 모델을 활용해 임차계약 전 주변 시세와 거래 사례를 제공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 진단하는 시스템을 구축, 국민 주거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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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사장은 "이번 전략과제 선정과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금융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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